이탈리아의 고도 베니스가 가라앉고 있다. 이 도시를 구하기 위해, 레이첼 암스트롱은 불활성 자재를 이용하는 기존의 건축방식에서 벗어나 스스로 자라나는 건물을 지어야 한다고 주장한다. 또한 그녀는 생체소재는 아니나 자가보수 및 탄소 포획 기능을 갖춘 새로운 소재를 제안한다.
이탈리아의 고도 베니스가 가라앉고 있다. 이 도시를 구하기 위해, 레이첼 암스트롱은 불활성 자재를 이용하는 기존의 건축방식에서 벗어나 스스로 자라나는 건물을 지어야 한다고 주장한다. 또한 그녀는 생체소재는 아니나 자가보수 및 탄소 포획 기능을 갖춘 새로운 소재를 제안한다.
TED Fellow Rachel Armstrong is a sustainability innovator who creates new materials that possess some of the properties of living systems, and can be manipulated to "grow" architecture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