활동가 케이티 패히는 정치적인 힘이 없어도 사회에 진정한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말합니다. 패히는 자신이 주도해서 미시간 주에서 게리멘더링을 없앤 성공적인 운동의 시작점이 한 소셜 미디어 게시물이었다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. 게리맨더링은 선거구를 특정 정당에 유리하도록 획정하는 관행입니다.
활동가 케이티 패히는 정치적인 힘이 없어도 사회에 진정한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말합니다. 패히는 자신이 주도해서 미시간 주에서 게리멘더링을 없앤 성공적인 운동의 시작점이 한 소셜 미디어 게시물이었다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. 게리맨더링은 선거구를 특정 정당에 유리하도록 획정하는 관행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