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, 음악, 그리고 정체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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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르헤 드렉슬러 (Jorge Drexler) |
TED2017
• April 2017
2002년의 어느 밤, 한 친구가 호르헤 드렉슬러에게 노래의 후렴구를 주고 그가 나머지 곡을 복잡한 시적 형테인 데시마를 따라 완성하도록 제안했습니다. 이 엄청난 강연에서, 드렉슬러는 정체성의 혼합된 본성을 살펴보며, 데시마를 써내려간 자신의 모험과 함께 데시마의 역사를 설명합니다. 그는 그의 완성작인 "유대 무어인의 밀롱가"를 부르며 강연을 마무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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